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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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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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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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형숙 대표를 석방하고 장애인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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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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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빅5 등 민간 대형병원 매출 감소를 국민의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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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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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은 의료대란의 대책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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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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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의 무계획적, 시장 방임적 의대증원 발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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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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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건강보험 악화하고 비급여 늘려 민간보험 팽창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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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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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실패한 정책 재탕인 윤석열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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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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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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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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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선거용 포퓰리즘으로 서민들의 실질의료비 부담 확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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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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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과로사 조장하는 대법원 판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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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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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병원 회복기 지원예산 국회 통과에 대한 논평] 노동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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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