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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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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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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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윤석열 표 ‘의료 개혁’은 파산했다. 의료 민영화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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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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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가난한 사람들의 의료비를 높여 재정절감을 하겠다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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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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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규모 축소 발표에 대한 보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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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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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내정- 윤석열표 ‘의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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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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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무늬만 지역·필수 의료 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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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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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과연 지역의료를 살리려는 2000명 증원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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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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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형숙 대표를 석방하고 장애인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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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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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빅5 등 민간 대형병원 매출 감소를 국민의 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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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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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은 의료대란의 대책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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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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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의 무계획적, 시장 방임적 의대증원 발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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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