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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치협 선관위는 즉각 재투표를 실시하고 명확한 사태파악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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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선관위는 즉각 재투표를 실시하고 명확한 사태파악에 나서라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첫 직선제 협회장 선거가 파행을 맞게 되었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야할 투표권이 안이한 선거인명부 파악과 관리로 인하여 심각한 회원의 투표권 행사 불가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파악된 누락회원만도 100명을 넘어섰으며 또한 개표 결과 1위와 3위 표차가 100표도 되지 않으며 결선투표에 해당하는 2, 3위 간의 표차는 고작 20표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대로 결선투표를 진행한다는 것은 심각한 유권자의 권리 침해가 아닐 수 없다. 선관위는 즉각 유권자들의 심각한 문제제기와 후보의 의견을 받아 재투표 실시에 나서야 할 것이다.


이미 수차례 선거인 명부 공개에 대한 요청이 있었음에도 선관위는 이를 거부하였으며 결국 유권자들의 편리를 위한 온라인 투표가 오히려 권리를 제한하는 도구로 전락하는, 온라인 투표의 상식에도 어긋나는 부끄러운 상황을 초래한 것은 선관위가 철저히 책임져야하는 사건이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회원에게 백배사죄하고 선거 후에 협회는 당선자와 각 캠프의 협의 하에 이 사태를 중립적으로 조사할 진상조사위를 구성하여 철저히 조사, 책임자 징계를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위법 사실이 드러날 경우 법적 조치도 불사하여 향후 치협선거에 있을 반민주적 행태의 가능성을 뿌리 뽑아야 할 것이다.


건치는 이와 같은 사태가 재투표와 진상조사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치과의사 회원들과 함께 그 책임을 계속 물을 것이다.




2017. 3. 30.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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